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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36도의 폭염 속에 전국에서 운집한 4만 명이 넘는 교사의 뜨거운 외침.
아동학대처벌법을 개정하라.
교사의 교육권을 보장하라.
정상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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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이 일을 지켜보고 있더라고요.
우리 선생님이 얼마나 아픈지.
우리 사회의 어른들이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가는지.
지금, 우리 아이들도 생각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