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피톨로지 Jul 09. 2017

케틀벨에 대해 알아봅시다

기능성트레이닝의 양대산맥 불량헬스와 피톨로지가 함께 합니다

더 많은 카드뉴스들은 페이스북 페이지의 '생각하는 운동쟁이'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newsfitology/

작가의 이전글 근육양은 올리고 지방은 낮추는 마법 따위는 없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