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년 한 해 동안
제 그림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년 더 발전된 좋은 그림을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순간순간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Happy New Year!
아슬아슬한 감정이 그림속에 고스란히 담아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