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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6 후기
아시아 최대 수심, 26m의 잠수풀! k26을 다녀왔어요!
처음엔 너무 깊어서 무서웠지만, 금방 적응하고 재밌게 잘 놀다 왔습니다 :D
과연 이퀄라이징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음 편에 이퀄 후기 가져올게요!
안녕하세요. 씨유숨입니다. 저질체력을 벗어나고자 운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운동하면서 느낀 생각이나 상황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