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280억원 담보대출, 2023년에 258억 차입금 남아 있어
아모레퍼시픽이 롯데관광개발과 계열사인 동화면세점에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출해 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롯데관광개발 소유 건물에 옥외 광고도 하고 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동화면세점은 면세업에서 활로를 찾지 못하고 수년 째 적자를 기록하며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상태다. 이런 기업에 아모레퍼서픽은 왜 수백억원의 돈을 빌려 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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