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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직원, 고객돈 도박에 탕진 ‘피해액 수억원'

증권사 직원 가족에게 문자 보낸 이후 숨진 채 발견

by 남다른디테일

한국투자증권의 한 직원이 고객 예탁금을 유용해 도박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고객은 최소 7~8명, 피해 금액도 수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내부 통제 시스템 부실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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