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류 제품에서 살충제 성분 '에티온' 기준 초과
HDC그룹의 호텔 계열사인 호텔HDC가 국내에 들여오는 프랑스 파티시에(과자류를 만드는 사람)이자 브랜드인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가 수입 통관 과정에서 일부 제품에서 살충제 성분과 세균수가 기준을 초과해 수입이 금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피에르 에르메는 ‘디저트계의 피카소’, ‘마카롱의 황제’로 불리며, 파리·도쿄·런던 등 전 세계 20개국에서 1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디저트 명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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