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무엇인가 꼭 비용을 들이는 것이 아니라도,
무언가 해보자 하고 말아버리는 것도
시간과 마음을 모두 써버린다는 면에서 얼마든지 비용이 될 수 있다.
함부로 무엇을 하겠다 말하지도 말고,
그런 얘기 너무 진지하게 듣지도 말자.
[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는 아래와 같은 생각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일상이 적폐다.
세균보다 바이러스보다 감염병보다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은 어쩌면 사람 같지 않은 사람들이다.
사람들 안에 들어있는 이기심을 넘어선 악마 근성. 우리는 마주한다. 벗어날 수 없다.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이들과 단절하는 것. 기대하지 않는 것. 그게 유일한 길이다.
[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는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둥글게 사는게 비겁하다고 느껴질 때
사람이 희망이 아니라 절망으로 다가올 때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지옥이라고 생각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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