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서준 작가 Jan 08. 2022

고객이 먼저 나를 찾아오는 영업 노하우에 대해서..



조해주세요.
이 주제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1인플랫폼 마케팅 저서에도 여러번 다뤘었고 한데, 이번 편에서 써보겠습니다. 

위의 메모가 2016년 4월 18일. 즉 제가 플랫폼 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계속 생각해왔던 주제인데, 

이 생각이 제 인생을 많은 부분에서 바꿔놨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18년 12월이 되었네요.


지금도 전 새로운 수익모델이 보이는게 있어 그걸 구축하려고 하나에 몰입 중이고, 

가까이는 1~2년 후, 멀리는 10년후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며 꽤 열심히 살아가는 편입니다. 


단 조금 남들과 다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남들 하는대로 똑같이 영업하고, 남들 하는대로 똑같이 직장 다니면서 

돈은 많이 벌고싶단 생각은 아인슈타인이 말한 정신병의 초기증세라죠?)





국 돈을 벌려면 근본적으로 남들과 하는 "생각" 자체가 달라야 된단걸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내가 상대방한테 찾아가는" 로직이 아닌

"상대방이 나를 찾아오는" 로직 찾기. (내 분야에서.)


전 이 플랫폼 사업을 시작한 후로, 제가 회원님들을 찾아간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모두 저에게 특강을 듣거나, 책을 보고 오거나 하는 식으로 저에게 찾아왔지요. 


그럼 어떻게 "내 분야의 잠재고객들이 나를 찾아오게 만드느냐"

이것이 여러분의 과제인데 이 해답을 풀면 여러분이 평생 경제적인 자유 속에서 살게 될 것이고, 

별 고민없이 사는 대로 살면 앞으론 솔직히 더 힘들어지겠죠. 





카카오 플랫폼 회원수도 어느덧 700명이 넘었네요. 혼자서 하다 힘들면 카톡으로도 보내주세요.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서준TV 카카오톡: http://pf.kakao.com/_xcLyru



  

가지 방법 -그 사람이 겪고있는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담은 정보집을 뿌린다던가..하는 패턴-들이 있는데 꼭 이 고민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혼자 고민해서 답이 안나오면 의사를 찾아가서 병 진단을 받고 수술 하면 깨끗이 낫듯이 전문가를 만나서 몇마디 얘기만 하면 답은 나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지 힌트를 얻어보시구요. 




전 진심으로 저희 카페 회원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그래도 한 자리 차지하는, 


그런 멋지고 당당한 분들이 되시길 바래요. 


운영자로써 저희 회원님들 잘 되는 모습 보는게 뿌듯하기도 하고, 기쁜 요즘이니깐요.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영업노하우가 들어있는


구독자선물 신청하기


*이 링크는 곧 삭제 됩니다


https://vo.la/3tsox

작가의 이전글 돈을 기하급수적으로 버는 방법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