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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최서준 작가 Jan 11. 2022

"일자리의 종말"- 사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부제: 플랫폼의 컨셉을 정하는 가장 강력한 1가지 방법)

"일자리의 종말"- 사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부제: 플랫폼의 컨셉을 정하는 가장 강력한 1가지 방법)

이제 오프라인 기반 사회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피부로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더군다나 스스로 생존을 걱정해야 했던 저는 누구보다 그 고통과 괴로움을 일찍이 겪었으며 고뇌를 오랫동안 했지요.

2016년 5월에 쓴 제 칼럼에서도 이는 그대로 나타나 있지요.

디지털 시대가 다가오면 다수의 사람들은 소득이 줄어들게 된다?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란)

http://cafe.naver.com/naverecho/398

'왜 이렇게 사는 것이 힘들어지는 걸까?'

'왜 열심히는 사는데.. 점점 사는게 어려워지지?'

'답은 내 플랫폼을 가지는거 같은데.. 그렇담 어떻게 해야 하지?'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였습니다. 여러분이 아마 평생을 살아가더라도 오프라인 기반 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그 속에서 어떤 플랫폼을 구축해야 할지 알려주는 곳은 그 어디에도 없을거고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이게 대략 2012년도인데, 이때부터 저는 침몰하는 타이타닉 호에서 탈출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었고 그 방법은 "디지털 공간에 나만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법"밖에 없단걸 알았습니다. 그때 당시엔 플랫폼이란 단어 자체도 생소할 때였는데, 그것이 오늘날의 1인플랫폼이 되리란걸 직감했지요.

곧 전문가 포지셔닝 컨설팅협회 운영 예정입니다.

http://cafe.naver.com/naverecho/324

"지식을 팔아 돈을 번다?" 내 지식을 상품으로 만들고, 돈으로 바꾸는 5가지 꿀팁!

http://cafe.naver.com/naverecho/457

"조나 페레티" - 디지털 세상에서 사람을 모으는 방법

http://cafe.naver.com/naverecho/475

위의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 공간을 설립한 2016년 4~5월부터 제가 가진 디지털 공간에 나만의 공간을 구축한다는 개념을 글로 써내려갔고 설립 1달이 되는 시점에서 1,000명의 회원이 모이며 하나의 생태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제가 거쳐온 많은 고통과 괴로움을 정리하고 그 탈출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도 하나의 수익화 모델이 된단 것을 알았지요.

( 카페 회원 1,0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http://cafe.naver.com/naverecho/1143 )

따라서, 이번 칼럼은 "가장 현실적인 고민"인 오프라인 기반 사회가 왜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지,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방법을 적어 볼 것입니다.

먼저 좋은 소식을 말씀드리자면, 대다수의 위기라고 할 때 오히려 기회가 생긴단 것이지요. 오프라인 사회가 이렇게 빠르게 침몰하고 있고 명확한 답이 나만의 플랫폼을 내 분야에서 구축하는 것임에도 많은 사람들은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단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조금만 남들보다 앞서서 내 분야에서 해당 분야의 회원들이 모이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면 남은 생은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수익화 구조를 형성할 수 있단 것이지요. 여러분이 영업, 사업, 프리랜서, 혹은 준비하는 분이어도 이는 모두에게 적용되지요. 아래 칼럼처럼 말이지요.

정보를 파는 사업에있어 분야의 한계는 없습니다.

http://cafe.naver.com/naverecho/447

"정보를 뿌려 사람을 모으고 수익을 극적으로 올려보자!" 책 출간 디자인 참고 사례.

http://cafe.naver.com/naverecho/446

좋지 않은 소식이라면, 앞으로 오프라인 사회가 먹고 살기 힘들어지고, 노력과 수입이 비례하지 않는 양극화 현상은 더욱더 가속화 될 것이란 점입니다. 요즘 저에게 1대1 컨설팅을 요청하는 분들 중에 영업(보험,카드,기타) 분야가 많은데 영업 실적이 떨어지는 이유는 내 노력의 부족, 내 방법의 구식화가 아닌 영업 고객 자체가 다른 것을 보고 가입하기 때문이지요. (쉽게 말해서 보험 하나를 가입하더라도 예전엔 주변 지인 중에 보험하는 분에게 가입했다면 이젠 보험 앱이나 보험 견적 카페 등에 가입해서 정보를 얻는단 것입니다)

따라서 내 노력과 무관하게 앞으로 영업 분야는 더욱더 힘들어질 것이지요.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에 대해 이번 칼럼에서 제시할 방법은 나만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컨셉 중에서 한가지 방법입니다.

(플랫폼 컨셉을 고민하고 있다면 <1인브랜딩으로 벤츠를 타라> 저서에 9가지 구축 방법을 소개해놨고 이번 편에선 공간 관계상 1가지 방법을 우선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째는 바로 '꿈'인데 이건 거창한게 아니라 여러분이 "어떤 분야에서 정말 하고싶단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언가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갖고 있단 것은 여러분 말고 다른 사람들도 그런 열망을 가지고 있단 것이지요. 그건 곧 해당 분야의 소비자 층이 구축되어 있단 것이고 여러분이 남들보다 앞서 해당 분야의 플랫폼을 선점하면 이미 수익화 구조가 열려있단 것이지요.

만약 누군가가 한 플랫폼의 운영자를 찾아 갔는데 내가 하고 싶었던 걸 이미 먼저 하고 있고, 콧소리가 날 정도로 즐겁게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걸 이미 먼저 해봤기에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준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는 여러분이 보험, 사업, 프리랜서, 영업, 직장, 그 어떤 일을 하든지 적용해볼 수 있는 방법이지요.

[1대1 트레이닝 후기] 이런 특급호텔에 자주 올수 있었으면~~~ 설레입니다

http://cafe.naver.com/naverecho/5584

원맨짐 대표 함재환 플랫포머님은 1인헬스장 분야에서 자기만의 플랫폼을

[1대1 트레이닝 후기] 나도 79층에 올 수 있다. 나는 설레이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을 선택합니다 ^-^*

http://cafe.naver.com/naverecho/5595

확언센터 대표 혜안 플랫포머님은 확언 분야에서

[축] 공성영 플랫포머님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에서 출연 요청!!! (사진有)

http://cafe.naver.com/naverecho/5413

은퇴, 노후 분야에서 활약중이신 공성영 플랫포머님은 공중파 방송 출연 요청을 받기도 하였지요.

이 외에도 퇴직 분야, 여성 분야 등 다른 플랫포머님들도

자신의 필드에서 매사에 충실히 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상상력" 하나로 오늘날의 플랫폼이라는 나만의 분야를 구축하게 되었고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단기간에 ... 인간이 바뀔 수가 있었을까? 생각하니

what - 무엇을 할지

how - 어떻게 할지보다 더 위대한 것은

why - 정말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하고 싶은 것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 라는 것을 알았지요.

사례 마지막에 나오신 60대 중반의 최고령 플랫포머이신 공성영님은,

생전에 나만의 자서전을 쓰는 것이 간절한 소망이었으며,

먹고 살기 위해, 살아야 하니까 무언가를 하는 사람과 하늘도 알 정도의 간절함을 가지고 저돌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당연히 다르겠지요.

공성영님이 생전에 자서전을 쓰고 싶었고 내 플랫폼을 구축하여 주인공이 되고 싶었던 것처럼, 죽기 전에 후회없이 죽는 방법을 오늘 여러분에게도 가장 먼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적어도 나만의 플랫폼을 구축하면 해보고 싶은 분야를 아예 내 분야의 플랫폼으로 구축할 수 있고 출퇴근이 없이 로그인, 로그아웃 하는 구조가 되기에 시간과 공간적으로도 자유롭게 됩니다. 따라서 후회없이 살려고 한다고 해도 플랫폼을 필수 불가결한 존재겠지요)

저 역시 플랫폼 컨셉 9가지 중에 "죽기 전에 해보고 싶었던 일" 방법으로 나만의 플랫폼을 구축하였구요. 나머지 9가지가 내가 정말 잘하는 것, 내가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 내가 실제로 성과를 내본 것 등인데 저의 경우 원래부터 오프라인 사회에선 답이 없단걸 알고 일찍이 "디지털 공간에 나만의 플렛폼을 구축하는 것이 답이다"하여 이 분야에 뛰어 들어 먼저 선점효과를 내기로 한게 들어 맞았습니다.

(알파고와 이세돌이 2016년 3월에 바둑을 붙었고 알파고가 이기는 순간, 이 디지털 공간에 나만의 공간을 구축할 수 있는 시간이 지금이다 싶었으며, 선점자 효과를 놓치는 순간 끝이란걸 직감했기에 위기감을 가지고 저돌적으로 밀어붙였던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부제: 아날로그 시대는 끝났다! 마지막 생존 버스 티켓을 잡아라!)

http://cafe.naver.com/naverecho/588

이 칼럼에서 그때 당시 이야기를 많이 적어놓았으니 참고가 되실 것입니다.

다음 칼럼에선 "내 플랫폼을 구축하고 최단기간에 전문가로 인정받는 방법"에 대해 써볼 것입니다. 이게 가장 핵심적인 방법이기도 하고 이 편에선 말씀드릴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전문가란 어떤 사람인가? 바로 해당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플랫폼을 가진 사람이지요. 이게 내가 되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1가지 플랫폼 컨셉 잡는 방법과 결합한다면 여러분은 적어도 일자리가 사라지더라도 자신만의 생존 무기를 가지게 될 것이니 지금 사는 것이 조금 힘들어도 너무 낙담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람은 현실이 아무리 힘들어도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고 오늘 그걸 위해 살아간다면 적어도 행복한 삶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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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겠습니다. 오늘 칼럼에선 오프라인 기반 사회가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이며, 이는 앞으로 가속화 될 것이란걸 여러차례 반복하였습니다. 또한 개인이 그 흐름에 대처하는 방법은 나만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며, 플랫폼의 컨셉을 잡는 가장 확고한 방법은 "내가 남은 생에 하고 싶었던 것"을 지금 일을 하면서 직장을 다니면서 구축하는 것이란걸 말씀드렸습니다.

노력과 성실하면 밥벌이를 할 수 있었던 오프라인 사회가 반대로 디지털 기반의 플랫폼 시대는 정보를 얻는 것이 내 수익화가 직결됩니다. 이런 "정보의 불평등" 구조에서 내가 약자가 된다면 노동의 종말 시대의 희생양이 될 거고 내가 정보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활용해 남들보다 먼저 선점효과를 가진다면 시대가 나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변해야 여러분의 2세인 자녀 대에도 생존 비법을 알려줄 수가 있고 여러분의 가족과 가문이 변하게 됩니다. 저는 이런 확신이 있습니다. 내가 타이슨의 핵펀치를 맞아도, 얼떨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이러한 여러분의 초강력 맷집, 그리고 제가 집단 효과가 일어날 수 있게 이렇게 커뮤니티를 구축하였기에 이 공간이 결합한다면, 여러분이 아끼게 될 가치는 수천시간의 시간적인 부분과 수천만원의 기회비용이란 것을요. (사실 한 사람의 인생 자체가 바뀌는 것인데 그 가치는 돈으로도 따질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이지요.)

사회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힘든 고통과 괴로움이 있더라도 이 곳에서 오프라인 기반 사회, 그리고디지털 공간에 나만의 플랫폼 구축, 이를 위한 컨셉 1가지 방법을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남은 생에, 죽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해보시고, 오늘 과제: 이 칼럼과 아래 4개 칼럼을 읽고 "왜 내가 변화를 선택해야 할지" 감상평 적기 입니다. 과제도 같이 하시면 다른 회원님들도 함께 고민해주시길 것이니 바로 행동으로 옮겨보시기 바랍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