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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서준 작가 Jan 12. 2022

"노동의 종말" -(직장인,영업인,오프라인 사업자들)

- 오프라인에서 아무리 일을 해도 점점가 난해지는 이유 






한계비용 제로"- 디지털 시대가 새롭게 열어 준 1인플랫폼 수익화의 기회 (1편)


http://cafe.naver.com/naverecho/4629 



에서는 디지털 공간에 나만의 플랫폼을 구축해놓으면 최초의 시간과 노력만 들뿐 이후에 추가적으로 드는 시간과 노력은 제로(zero cost)가 된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단적인 예로, 제가 오프라인에서 여러분을 만나 개개인을 설득하면 한명 한명을 찾아가는 시간, 차비, 노력, 약속을 잡기 위해 통화를 해야 하는 등 수고가 들지만, 저는 이 글을 씀으로써 플랫폼 구축에 목마른 사람을 스스로 찾고, 그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것을 말씀드렸지요.







쉽게 말해 사막에서 목마른 사람을 찾는 구조가 바로 플랫폼 구축이고, 그걸 개인적인 차원에서 구축하는 것이 1인플랫폼이란 것입니다. 이걸 갖지 못하면 내가 사막 속에서 물을 찾으러 여기저기 헤매야 되는 것이지요. 







지난 1편이 "한계비용 제로"를 통해 개인도 디지털 시대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기회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2편은 한계비용 제로가 만들어 낸 "노동의 종말"에 초점을 맞춰볼 것입니다. 또한 이 글은 현재 직장인(취준생,은퇴 예정자 포함), 특히나 영업을 하는 영업인 분들이 꼭 봐야 할 이 글을 시작 해보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cddmh/220365741437




2015년 5월 21일에 제 블로그에 쓴 글입니다. 당시 저는 "일이 끝나고.. 이제 들어왔습니다. 벌써 자정이 넘은 시간.. OECD 노동시간 1위 국가에서 오늘의 임무를 완료하고 왔습니다" 라는 구절처럼, 밤12시까지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눈을 잠깐 붙이고 또 아침에 일어나 일터로 돌아가야 했으며, 주6일을 일했고 단 하루만 쉬었으며, 그렇게 일해서 월 100만 대를 겨우 벌었던 때였습니다. 하지만 그 돈은 생계에 필요한 각종 돈들 (집, 식사 등) 에 나가고 나면 매달 빚에 허덕이곤 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일은 계속 하는데 빚은 늘어가고 생활은 어려워져가는 워킹푸어"의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제 머릿속에 든 생각은 하나였지요. "생존" "생존""생존"


오로지 전 생존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주어진 하나의 희망이라면, 




-오프라인 공간 : 구 시대의 방식, 좋은 대학가라, 좋은 직장 취업해라, 하는 방법들


- 디지털 공간 : 새로운 부의 방식, 나만의 사업연계형 플렛폼을 구축하고 그 곳에 사람 모으는 방법을 알면 평생 어떤 일을 하든 돈을 버는 방법만 알면 돈은 따라온다는 방법들



두가지 중에 선택해야만 했으며, 당시 부를 얻을 수 있는,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생존을 해결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을 향해 저는 두렵지만 나아가야만 했고, 그것이 곧 2016년 어느 날의 플렛폼 구축으로 이어진 것이지요.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이 말처럼, 결국 노예가 되느냐, 시스템을 구축하느냐 


오프라인에서 계속 남아있느냐, 디지털 공간에 나만의 플렛폼을 구축하느냐




선택은 전적으로 내 몫입니다. 그 결과에 대한 것 역시 내 책임입니다. 다만 이번 칼럼에선 영업 환경의 몰락과 근본적으로 오프라인 영업으로 일을 해도 돈이 벌 수 없는 구조에 대해서 설명해드릴려 합니다.











영업 분야! 저 역시 제 책에 써놓았듯이 성형외과 영업, 홈페이지 회사 영업, 주류회사 영업 등 많은 영업일을 했었고 별다른 스펙이 없어도 영업 능력만 있으면 한달에 1000만원을 벌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2016년에 1인플랫폼연구소를 오픈하고 나서도, 가장 많이 찾아 온 직군이 영업 그중에서도 보험, 부동산, 토지 였기도 합니다.






연봉 1억5000만원에 보험사 연도대상을 탄 분도 있었고, 그분은 업계 상위 0.5% 안에 드는 실력자인 분이 수강생으로 오기도 했으며, 20대 중반 젊은 나이에 강남의 보험사 지점에서 최연소 팀장을 하신 분 역시 1대1 과외로 만나기도  했지요. 







그 이후에도 영업이 어려워서 온 분도 있지만, 더 아이러니 한 것은 한때 연봉 1억이 넘는 영업계에선 1% 안에 드는 분들, 대학교 입시로 치면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를 갈 정도가 상위1% 인데 한 업계에서 그 정도에 드는 분이 계속 찾아 왔고, 그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고객DB가 없어서."







전화로 말은 더 잘하게 되었고 고객을 대하는 방법, 기존 고객DB 도 늘어났는데 정작, 신규 고객DB가 안되니 어떤 분은 전화번호부 책을 뒤져가며 막무가내 전화 영업을 하기도 했고, 이제는 전단지 영업, 빌딩타기 방법이 통하지 않으니 자포자기 상태로 블로그라도 해보자 하는 생각에 별 성과도 없이 1주일에 2~3개 블로스 포스팅만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분들이 모두 한때 영업쪽에서 월500 이상 벌어서 최소 상위3% 안에 드신 분이었으며,








최근에 오신 한분은 보험 경력 30년차 이상으로 해당 분야에선 많은 이들에게 신화라 불리던 존재였지만, 10년 전부터 방카슈랑스 (은행에서 보험 판매하는 것), 홈쇼핑 보험 판매 등으로 1차 타격을 받고 업계의 미래에 대해 고민을 시작하셨으며, 최근에는 네이버 카페, 보험 앱, 보험 비교 어플, 유튜브 등에서 파이를 계속 가져가고, 이제는 그게 가장 큰 파이가 되니 오프라인 영업을 주력으로 해온 본인은 도저히 답이 없다고 지난 달 특강에 찾아오기도 하셨지요.













최근에 보험 쪽에 계신 많은 회원님들이 가장 많이 말씀해주시는 유튜브 "ooo의 보험알기" 채널입니다.


조회수를 보시면 알겠지만 15만, 12만, 9만, 6만 등으로 올리는 영상마다 수만 조회 뷰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척영업으로 성공한다구? 꼴깝떠네ㅋ" 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보험 영업인들이 왜 종신보험, 연금보험을 권유하는지 이유,


보험 회사들이 보험 영업인들을 계속 신규 리쿠르팅 하는 이유,














"연금보험은 절대 가입하지 마라!!" 에서는 보험사들이 약관에 숨겨둔 계약의 허와 실을,













"보험설계사가 의료실비를 해약시키지 않는 이유" 영상에서는 실비 보험 안에 든 보장내용과 비효율성에 대해서,














"보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ooo의 소통방송" 에서는


수백명의 라이브 시청자들을 모아놓고, 그들이 가입해놓은 보험 상품이 좋은건지 물어보면


이걸 해약해라, 이걸 갈아타라 라고 친절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서는 유튜브와 연동되어 99%의 가입자들이 유튜브에서 한달 700~800명 이상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해당 카페에서 쓴 글들은 1만5천회 가량이 평균적으로 매달 신규 네이버 회원들에게 검색되고 있으며, 이미 회원수는 수만명에 달해있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기존 보험 영업인들에게는 결코 영업 인식 상 좋을 것이 없는 보험인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으로 허와 실을 알려주는 컨셉으로 방송하다 보니, 당연히 일반인들로써는 시원한 느낌이 들고, 저분을 찾게 될 것이고, 기존 영업인들 입장에선 이제 어떤 말로 권유를 해도 사람들은 비판적인 자세로 임하게 된단 것이지요. 기존 영업인들의 계약율은 앞으로도 유튜브로 인해, 네이버 등 거대 플랫폼으로 인해 점점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 속도는 가속도가 붙을 것이구요.



저 역시 가장 가까운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보험 영업을 생업으로 하고 계시기에 부정하고 싶고 더 좋아졌으면 하지만 어쨌든 피할 수 없는 다가오고 있는 현실은 인정해야 지요. 그래야 그 상황에 맞춰 더 개선할 수 있는 방법, 10배의 성과를 내는 구글의 문샷 띵킹처럼 기하급수적인 발전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유튜브 조회수 상 한 영상당 최소 5만~ 10만인데, 이런 영상이 수백개가 되고, 적어도 유튜브, 온라인 등에서 "한번 알아보려던" 사람들 조차 보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그런 상태에서 아무리 영업인들이 오프라인에서 열심히 노력해봐도 계약이 안되고, 전화를 해도 바쁘다고 하고 끊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인 것이지요.








제가 단편적인 하나의 사례를 보험 영업으로 들어드렸지만, 이미 부동산 영업, 등 다른 영업도 해당 유튜브 채널, 카페와 같은 플렛폼이 있으며, 직방, 다방 등 원룸 거래 플랫폼, 부동산 거래 플랫폼들이 커져 오프라인 부동산 영업도 지금은 파이가 직격탄을 맞을 정도로 줄어들었으며,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신규 공인중개사 유입자들은 점점 많아지니 전체적인 소득은 가속도가 붙으며 내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적에 따라 소득을 내는 영업인 분야도 이런데, 일반 직장인 분들이나, 신규 영업 진입자들, 오프라인 기반의 소규모 사업자들,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 블로그 등으로 소일거리 하는 분들은 말할 것도 없지요. 해당 분야에서 누가 게임의 법칙을 만들고 있고, 잠재 고객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면 





   





죽을 때까지 일을 하긴 하는데, 그렇게 해도 현상 유지도 힘든, 이제는 생존을 위해 늘 생각해야만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이걸 같이 고민해드리는 오프라인 장소가 특강이고 ( http://cafe.naver.com/naverecho/865 ) 2016년부터 100주 이상 단 한주도 빠짐없이 여러분들의 고민을 함께 듣기 위해 애를 썼고, 최근엔 [축] 공성영 플랫포머님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에서 출연 요청!!! (사진有) (


http://cafe.naver.com/naverecho/5413 ) 처럼, 방송 출연 요청도 받는 등 다양한 아웃풋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영업인 분들보다 더 심각한게, 영업인들은 스스로 생존 능력을 갖추려 어떻게든 밤낮 고민하고 애를 쓰지만, 그것보다 더 심각한건 일반 직장인 분들이고, 바뀐 시대상에서 이제 플랫폼 구축을 통한 계층 이동은 사실상 올해가 마지막이라 말할 정도로 빠르게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될지 제 최근 저서 "1인브랜딩으로 벤츠를 타라" 책에 설명해놨는데,



첫째, 1인브랜딩-해당 분야에서 전문가로 포지셔닝 할 수 있는 키워드 선정 



둘째, 1인플랫폼-해당 분야에서 목마른 사람을 모을 수 있는 회원제 형태의 플렛폼 형성 



셋째, 강연플랫폼-해당 분야에서 고객의 계약이 전제된 형태의 강연플랫폼 진행 



넷째, 1인미디어플랫폼-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대신 상담을 해주고 잠재고객을 설득시켜주는 1:多 (내 분


신을 만들어 나는 1명이나 잠재고객을 수도없이 많이 상대해도 되는 형태) 구축 



다섯째, 럭셔리 세일즈 플랫폼-신규 고객 많이 만나지 말고, 고액 고객 한명을 만나서 1년치 순이익을 극대화하는 소수를 위한 비공개 멤버십 제도의 플랫폼 구축 



여섯째, 책플랫폼-내가 하고 싶은 아이템, 키워드로 나를 가치있는 존재로 포지셔닝하고, 잠재된 수요를 이끌어내는 전략




이 여섯가지가 핵심이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근에 제가 정리가 되어 책에 담아놨으니 "1인브랜딩으로 벤츠를 타라" 책을 서점에서 읽어보셨음 합니다. (1인브랜딩으로 벤츠를 타라 -네이버 책 링크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799852 )







다만, 영업 분야는 애초에 파이가 워낙 적어져서 지금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아무리 플렛폼 형성을 해도 분명 한계는 존재합니다. 애초에 가장 좋은 것은 앞으로 멋진 미래가 다가올 분야를 택하는 건데, 지금 생업으로 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주어진 환경에서 플렛폼 구축으로 가능성을 키워나가야 하는 것이구요.







자나깨나 플렛폼 수익화를 생각하는 저로써는 "나라면 신규로 영업인 분야에 들어갈 것인가?" 라고 했을때, 생업이라면 하면서 "수익 연계형 플렛폼"으로 다른 수익화 구조를 동시에 구축해나갈 것이고, 신규로는 들어가지 않겠다는 결론입니다. 영업 분야의 신규를 꿈꾸시는 분들은 오늘 글과 사례를 통해 조금 참고가 되었으면 하며, 늘 희망찬 어조로 마무리를 해왔으나 오늘은 다소 담담하고 현실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췄으나 현실이 워낙 달라졌기에 여러분도 자극을 많이 받으셨음 합니다.


 







또한 "보험" "영업" 분야로 플렛폼을 형성해선 사람들이 손사래 치며 "알아볼게요"라고 거절할테니 (오프라인에서 수도없이 그랬듯)  목마른 사람들이 모여들 해당 분야의 키워드를 잡아 본인의 업과 연계된 "사업연계형 플렛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책에서도 리얼하게 100% 담아내진 못하다보니 절실 하신 분들은 오프라인 특강 ( http://cafe.naver.com/naverecho/865 ) 을 참조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반적인 컨셉의 플렛폼으론 영업 분야는 자신만의 파이를 만들어낼 수 없어서 제가 보험, 부동산, 토지 등 분야별로 하나씩 잡아둔 플렛폼 키워드(컨셉)과 수익화 구축 방법이 있으며 이건 분야별로 마지막 한분에게만 드릴 수 있기에 정말 오프라인에서 인연이 닿는 분들 중에서도 잘 따라오시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분에게만 드릴려 합니다. (직장/노후/은퇴 + 자신의 oo분야 키워드 + 계약이 전제된 교육 형태의 플렛폼) 








온라인 플렛폼과 달리 오프라인에선 제가 몸이 하나다 보니, 그리고 제 시간도 한정되어 있다보니 1대1 트레이닝 수강생을 받을 수 있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현재 1대1 오프라인 월1000 플렛폼 구축 트레이닝은 2018년 8월까지 예약이 완료되어 추가로 받을 수는 없는 상황이기에, 온라인 상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부분을 비공개 멤버십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비공개 멤버십 공지-  http://cafe.naver.com/naverecho/1150 ) 한정으로 가격적인 혜택을 드려 온라인 멤버십 문의해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있으니, 인연이 닿는 분들은 꼭 잡으셔서 지금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셨음 합니다.






이 칼럼은 영업인 분들을 주력으로 예를 들었지만,







-직장을 준비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 


-요새 유행인 디지털 노마드.. 등의 형태를 꿈꾸고 있는 직장인분들 (다만 그게 왜 이루어질 수 없는지, 이루어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붕 뜬 그림이 되지 않게 스스로 잡으셔야 하고,)


-영업인 분들 (어떤 사업 형태이든 결국 영업은 필수이나 특히 오프라인에서 이리저리 발로 뛰는 영업에 집중하고 있는 분들)


-새로운 아이템을 준비하는 분들 (애초에 영업 분야에 신규로 뛰어들어도 안되는 게임이듯, 안되는 분야와 다가올 비전이 있는 분야 선택/선정)







이런 분들 또한 자극이 되고 인생 변화의 도화선이 되어 가까운, 머지 않은 미래에 이 글을 보고 많은 영감을 받아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성과를 얻었다는 후기 인사로 뵈었으면 합니다. (그게 저에겐 2016년 3월, 바둑에서 구글 플랫폼이 만든 알파고가 전통적인 형태의 인간계 강호인 이세돌을 이긴 상징적인 사건이었고, 그를 통해 전 디지털 시대로의 패러다임이 완전 이전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런 사건을 무언가로 만드시고, 인생의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한 인간이 가진 재능과 잠재력을 발휘하고,


현상과, 현실이 어떨지라도,






다가올 미래를 비전의 눈(eyes of vision) 으로 바라보며,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며 새로운 하나의 플렛폼 구축 등 또다른 비전을 해나가는 실질적 노력을 해나간다면,


저 역시 그럴 것이고 여러분의 가까운 미래는 많은 부분에서 달라져있을 거라 생각하구요. 








각자의 필드에서 노력하시는 우리 플렛포머 여러분들의,


행운을 빕니다.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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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링크는 곧 삭제 됩니다



https://vo.la/3tsox          

            

          

[출처]"노동의 종말" - 오프라인에서 아무리 일을 해도 점점 가난해지는 이유 (2편) (부제: 직장인, 영업인, 오프라인 사업자들)|작성자 1인플랫폼 최서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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