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Shine Jun 18. 2021

주의 생각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시139:17-18

매거진의 이전글 환난, 도움, 두려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