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서야 할 말
형용사
1. 벌어져서 틈이 있다.
2. 두 사람의 사이가 탐탁하지 아니하다.
3. 분위기 따위가 어색하거나 거북하다.
내란으로 인해 나라가 절단날 뻔하고
사람들 사이가 버성기게 되었다.
한 마음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위태로운
혼돈의 국제정세 속에서
민주의 가치를 견고히 하며
한마음으로 좋은 나라를 위해 나아가면 좋겠다.
이런저런 극단적 주장으로 버성긴 사이가 평화로와지길 바란다.
인문탐구자. 스토리와 미디어 , 문화원형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