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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쓰는사회복지사 Apr 28. 2024

둘째는 푸바오

놀아 달라고 바짓가랑이를 붙잡는 둘째는 푸바오. 다리를 이리저리 들어 올려도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둘째는 푸바오. 질 끌려 다니는 것이 좋다는 둘째는 푸바오. 리광이 는 둘째는 푸바오. 존재 자체가 여운 째는 락없이 푸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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