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향순 Apr 26. 2021

추억의 아따맘마


















































































































































쇼파가 있어도 그 앞에서 바닥에 눕는건 그 시절 국룰.. 헤헤



더 빠른 업로드와 움직이는 영상툰은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나실 수 있어요:)

https://www.instagram.com/hannah_hyang/

매거진의 이전글 각자의 입맛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