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으뉴 Nov 15. 2021

이공이공공오이삼 -8년 후

20200523


아무이 생각해도 기억나지 않는 저의 일기..

결혼 후 아버님께 보여드렸더니 좋아하셨어요ㅎㅎㅎ 하지만 정작 남편 얘긴 없음.. 아무래도 그때 별로 안좋아했던 것 같아요(ㅋㅋㅋ)


작가의 이전글 이공이공공오이삼 시작:D -첫만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