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부모님 계시는 고향에 왔습니다.
인근 대흥사에서
브런치 가족 모두의 평안을 빕니다.
초의선사의 향기로운 차를
진심을 담아 드립니다.
92학번 자칭 MZ 세대 교장이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학교와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글을 쓰고 있고, 26년 2월에 기획 출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