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실행으로 치환하는 5개의 리스트
4월 6일 월요일, 거실로 출근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다. 4월도 벌써 엿새가 지났고, 오늘도 거실 한복판으로 출근했다. 새로 들여놓은 커다란 테이블 앞에 앉아 일기장을 펼쳤다. 내 일기장은 5년을 기록할 수 있는 두툼한 양장 형태로 만들어졌다. 한 페이지에 5개의 4월 6일이 나란히 들어있는 그런 일기장이다. 작년 7월 1일부터 쓰기 시작해서 두 번째에 위치한 4월 6일 일기칸에 오늘도 일기를 쓰며 하루를 시작했다. 25년 차 마케터에서 초보 사장으로 명함을 바꾼 뒤, 나를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루틴은 '오늘 꼭 처리해야 할 5가지 일'을 적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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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경매시대> 세계관 설정 수정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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