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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G Feb 20. 2020

다시 브런치...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무언가 꿈을 꾸다 일어났는데 이곳을 또 다른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번뜩 들어 노트북을 켜고 지난 글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무엇을 담으면 좋을까?  


여행.. 카메라.. 사진.. 영상.. 자동차...IT...


아니면 무언가 소통할만한 공간이 필요한 것이였을까요? 

고민을 하고 조만간 주제를 정해보도록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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