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중심에서 메디블록을 알리다.
안녕하세요.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메디블록입니다.
메디블록은 얼마 전, 하버드 의과대학 최대 실습 수련병원인 MGH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의료정보 산업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적이 있는데요. 금주에도 전 세계에 메디블록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메디블록은 지난 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Health 2.0 Asia-Japan>에 참여했습니다. ‘Health 2.0’은 2007년에 시작된 세계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로 전 세계 의료관계자들에게 인정받은 기술을 시연 및 검증하는 행사입니다. ‘Health 2.0 Asia – Japan’ 은 일본 메드피어 주식회사와 Health 2.0 LLC가 파트너십을 맺고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의 테마는 ‘데이터와 기술의 융합이 가져올 헬스케어 혁명’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메디블록이 유일하게 초청되어 선정된 다른 기업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시연했습니다. 다른 기업으로는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원의 교수이자 유전체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조지 처치 교수가 공동 창업자로 있는 Nebula Genomics와 일본에서 ‘건강은행’ 어플을 운영하고 있는 Arteryex가 참여했습니다.
특히 Hashed Health*의 Founder이자 CEO인 John Bass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EHR/PHR 혁명’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후, 패널 디스커션에서 메디블록의 고우균 대표와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전세계에서 온 의료인, 정부 관계자, 기업 담당자, 투자자 등이 메디블록의 기술력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
*Hashed Health는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헬스케어 산업을 혁신하는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글로벌 플랫폼 메디블록은 앞으로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여러 행사에서 메디블록의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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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블록은 한양대의료원, 경희대 치과병원, 베스티안병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어 의료정보 플랫폼으로서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개의 정부과제에 유일한 블록체인 기술 위탁기관으로 선정되며 각각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의료정보 네트워크 및 플랫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하버드 의과대학 실습 수련병원인 MGH와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기술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메디블록은 지난 2월과 8월에 각각 ‘포브스가 선정한 2018년 기대되는 한국 스타트업 10곳'과 ‘포브스가 선정한 2019년 기대되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9곳'에 선정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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