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화
46화 자기소개서3 - 무지개 감정
얼굴이 예쁜 편도 아니고
잘 웃다가도 그늘이 있고
나 자신을 싫어하면서도
끝내 좋아하고
따뜻하다가도
차가워지고
거센 북해와 같이
중간이 없이 오르락내리락,
어떤 모습이 진정한 나일지는
나조차도 쉽게 말할 수 없는
평범한 사람이며
어디서나 존재하는
10대, 20대, 30대, 40대,
소수의 50대의
여자이자 여성에서도 볼 수 있으며
태어난 나라로 따지자면
대한민국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깊은 속사정까지는 모르는
지나치는 사람정도,
어릴때부터 눈물이 많았다.
“또 울어?”
많이 듣는 소리였다.
아랑곳하지 않고
더 울어댔다.
‘내 감정에 어떻게든
알아서 처리하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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