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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기택 Sep 13. 2021

소소한 소식 전하기

네 아직 살아 있습니다!

소소한 소식 전하기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적으려니 어색하다. 코로나 시국임이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일들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서 글 적을 시간에 일하고, 넉다운되기를 반복하는 중이다. 컨디션 조절과 에너지 충전을 위해서 일을 좀 줄이고 있는 편이기도 하다...


요즘은 개인적으로 들어오는 일보다는 관리자(?)로서 활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싫어하는 운영 업무를 하다 보니 시간이 더 없어진다. 뭔가 생산적이지 못한 일을 하는 느낌이랄까!? 물론, 운영 업무를 비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개인적인 성향상 운영이 맞지 않을 뿐....(*기획, 분석 이 분야가 나음)


아... 그리고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요즘도 상담 문의받으시죠!?


워낙에 글을 안 적다 보니 관련 분야에서 일을 안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문의 아닌 문의가 있어서 적게 되었다. 부 제목처럼 "네 아직 살아 있습니다!" 스타트업 분야가 업이니 만큼 이 분야를 떠나는 일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스카우트이나... 기관으로 들어간다던가... 하는 일이 아닌 이상은...!


그러니 본 글을 보시면 편하게 연락 주셔도 된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아... dayone0142 메일은 해킹당해서 접속할 방안을 못 찾았다. ㅜㅜ 그러니 메일 주실 분은 반드시 conceptnd@naver.com으로 주시길 바란다. 


그럼 코로나 시국!! 잘 이겨내시길!!!! 유익한 내용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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