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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티븐영어 Jul 24. 2018

#6.직장인에게 영어는
블루오션이다!

정말 영어로 모든게 해결될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영어 하나만 잘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라는 말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우선 직장생활을 13년간 했던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면, 

 

단순히 영어만 잘한다고해서 

영어로 먹고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분명 반문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단순히 영어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영어를 잘 가르치는 스킬이 있어야 

영어강사가 되는 것이고, 

 

자신의 업무에 대해 프로가 된 상태에서 

영어가 조금만 가미가 되면, 

자신의 분야에서 더욱 돋보일 수(연봉↑, 이직기회↑)가 

있게되는 것입니다. 


 즉, 영어만으로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역량에 

영어가 더해졌을때 시너지 효과와 함께 

금전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랍니다. 

 

비즈니스 번역을 아무나 할 수 없는 건, 

해당 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글로 된 원문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영어로 번역이 가능합니다.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경우에도 기본은 

해당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지식인 것입니다. 


 


해외에서 대학을 나와 영어를 잘하는 우수한 인재가 있다고 한들 

과연 여러분의 분야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 수 있을까요? 

 

과연 여러분보다 나을까요? 

 

그 말은 곳 한국인이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들어가면 

바로 프로페셔널하게 업무를 진행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말도 안되죠 ㅎㅎ) 

 

비즈니스 번역은 해당 분야/업무의 

전문성 70%에 영어의 비중은 겨우 30%랍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러분의 분야에 가지고 있는 전문성에 

실질적인 영어실력이 약간만 뒷받침되더라도, 

여러분이 충분히 돋보일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알바수준 밖에 안되는 투잡에 목매시겠습니까? 


아니면 본인의 분야에서 

더욱 돋보일 수 있는 영어공부를 하시겠습니까? 


 

아시다시피 업무만으로 돋보이기엔 

분명히 한계가 존재합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당신의 영어멘토 스티븐


홈페이지 : https://yoursteven.com/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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