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니모의 명상 일기
.
by
니모
Aug 1. 2022
아래로
복수랑 햅삐 런치.. :')
넌 진짜 훌륭한 선생님이다야. 세상에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잘 지내다가 또 맛있는 거 먹자.
좋은 사람들 곁에 있을 수 있어 기뻐.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처럼, 함께 파도를 넘나드는 날들.
진영이 미림과 만난 것도 넘 신기했다. 건강해진 모습 보니까 넘 뭉클하고.. 서로를 지키는 사람들
.
참 소중하다. 함께할 수 있어서.
힘들 때마다 친구들을 떠올려야지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니모
직업
상담사
안녕하세요, 명상 읽어주는 물고기 니모입니다. 학부에선 문화인류학을, 대학원에선 상담심리를 공부했으며 명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2016~)
구독자
18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
자기 자신을 드러낼 용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