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것을 현실적인 것으로 만들어내는 힘을 가진 그들이 바로 기업가
제목변경을 하였습니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함께 만나보러 가시지 않으실래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696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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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대장이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한 책을 출간했습니다.
2017년 9월 27일,
시중에서 사보실 수 있는 시점은 추석이후 10월 20일 부터 입니다. 서둘러 예약하세요. !!! 너무 재미 있어서 조기 품절될 수 있답니다. 무브무브~~~ ㅋㅋ ( 요기서 예약하세요. )
기업가정신 그리고 창업의 다양한 고민의 첫 시작은 1999년 부터였습니다.
벤처와 코스닥 덕분인데요. 설레이는 꿈이 시작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코스닥은 1999년 1월 이후에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2000년 3월에는 2834.4포인트로 역대에 최고 기록을 하였습니다. * 1999년말에 코스닥지수는 2561.4포인트였으며 2000년 끝무렴에 525.8포인트로 연초대비에 79.5%나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제가 책을 낸 동기는 세가지의 궁금증과 고민의 시작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기업가정신이 도데체 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에 잡히지 않는 그런 애매모호함.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우리 같이 알아가봐야 할 것 같아요. 진~~ 심.
두번째는
창업과 어떤 상관관계를 갖는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모든 기업가는 기업가정신이 있으며,
기업가정신을 갖는 사람은 모두다 창업(기업)을 해야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세번째는
기업가정신이 개인과 사회에 어떤 효익을 가져다 주는지 궁금증 했습니다.
사실 위의 세가지를 명확히 풀어내지는 못했습니다만,
제가 궁금하거나 고민되는 지점에 대한 단초들을 충분히 제시했다고는 봅니다.
제가 이번 책을 통해서 어떤 답을 드리거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것은 아닙니다.
기업가정신은 알만한 가치가 있으며 함께 알아가보자는 계기와 선언 정도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싹대장의 책에는 답 없습니다.
이 점은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정한 답을 제시함이 아니라,
제가 그간 기업 그리고 기업가를 바라보면서 나름의 생각을 정리 했을 뿐입니다.
기업가정신은 이상적인 것을 현실적인 것으로 만들어내는 힘 이며,
기업가는 힘을 가진 그들(사람) 입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지금까지 기업가정신에 대한 설명중 제일 깔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치 않나요? 이해하는 쉽고, 귀에는 쏙쏙, ㅋㅋ 참 쉽죠잉~~ 저만그런가요?
기업가정신은 창업이 아니다.
이 책은 레퍼런스북에 까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 생각의 글은 짧고, 간편하며, 허접하기까지 하지만,
좋은 명언들과 이해를 돕는 이미지들이 수없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
불편함이 없이 보실 수 있도록 올칼라 인쇄로 출간하였습니다.
칼라,
( 예약은 요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