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농촌과 연대할 수 있을까를 궁리해 온 헬로파머의 지난 실험을 종료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어렵고 힘든 실험을 즐겁게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헬로파머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자들을 위해 그대로 두겠습니다. 혹시나 헬로파머가 그리우시다면 찾아주세요.
헬로파머의 홈페이지는 지난 여름에 헬로파머를 퇴사한 김현곤님이 2020년 6월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현곤님의 활동을 응원하며, 2019년 7월 이후 헬로파머의 활동과 김현곤님의 활동은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헬로파머 홈페이지의 변경 없이 지난 기사는 순차적으로 삭제될 예정이며, 도메인은 2020년 6월에 사라지게 됩니다. 지난 기사는 네이버 포스트와 카카오 브런치 헬로파머 채널에서 확인해주세요.
-그동안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상윤, 이아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