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에게 여행은 이런 느낌

예술가의 여행

by 레몬푸딩


드레스덴 → 취리히 망명

1849년 혁명에 연루되어
드레스덴을 떠나 취리히로 망명합니다.

이 시기 그는
《니벨룽의 반지》 구상을 시작합니다.

가난과 고립 속에서도
상상력은 더 거대해졌죠.


이탈리아 — 색채와 휴식

베네치아, 피렌체 등
이탈리아를 오가며 작품을 다듬습니다.

말년에는 베네치아에서 생을 마감합니다.

그의 음악은
독일적 신화이지만,
마지막 장면은 물의 도시였어요.


바이로이트 — 스스로 만든 도시

바그너는 결국
바이로이트에 전용 극장을 세웁니다.

여행 끝에
자신만의 무대를 만든 사람.

월, 수, 금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