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해가 지나가는 시간
ㅡ
/
나른하고 향긋한 오후의 시간.
작업실 한 쪽에 자리잡은
꽃다발 뒤로 보이는
오후의 그림자가
다정하게 느껴졌던 순간.
해가 지나가는 순간.
그리횬
인스타그램 @grihyon
miya902@naver.com
<드로잉계절> 작은 일러스트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근한 봄을 닮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