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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na Sep 16. 2018

그 길을 밝혀주고 싶어요

아티스트챌린지











당신의 아픔을 헤아릴 수 없지만

당신의 무거운 짐을 덜어줄 수 없지만

걸어가는 길이 너무 어둡지 않고 외롭지 않도록...

그 길을 밝혀주고 싶어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자분들을 위한 전문요양병원 건립을 후원하는 승일희망재단과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응원하는 아티스트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글/그림 YONA

instagram.com/wheres_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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