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보험 설계사도 있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제 직업은 보험 설계사입니다 ^^
2009년 9월 이 일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한눈팔지 않고 보험일만하고 있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높은 소득이나 직위 등에 대한 욕심을 우선시한 적 없고
고객님의 라이프파트너서로서 진정 고객님을 위한 보험 설계사로 살아왔습니다.
보험 설계사 소득은
보험 유지에 따른 유지 수당은 극히 적고, 대부분 신계약 수수료에 의존합니다.
퇴직금도 없고, 매달 새로 리셋하는 월급 구조이기 때문에,
매달 매달 신 계약과 신 계약 보험료로 제 월급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매달 시작하면 이번 달에는 또 어디서 누구와 계약을 하지 하는 걱정을 합니다^^.
높은 소득만을 목표로 영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장으로서,
매달 매년 높은 소득을 벌기 위해 고민과 노력을 합니다.
다만, 신 계약을 하기 위해 무분별한 보험 해약, 리모델링을 하거나,
끊임없는 보험 권유를 통한 신 계약을 하고 싶지는 않아서,
제 소득 향상을 위해서 업무 범위를 좀 더 넓히고 있습니다.
제 양심에 걸리는 불편한 계약을 통한 소득을 올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전공인 '법학'과 가장 전문가라 할 수 있는 '보험'을 결합하여
저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시도와 소득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이나 '기고 글', '강의'등을 통한 소득을 올리기도 하고,
지금은 중대재해처벌법이나 중대재해를 대비한 중대재해 컨설팅, 위험성 평가
그리고 법인 보험, 법인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즉 리스크 관리 전문가로서, 단순히 보험 영업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님들의 상황에 따라 종합 리스크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가 많아 보이지만, 결국은 '보험 영업'을 하는 보험 설계사입니다.
누구와 어떤 상담을 하더라도 그냥 보험 설계사 명함을 가지고 '보험설계사'로 만납니다.
제 소득의 가장 기본과 핵심은 1만 원~10만 원 미만 소액의 건강보험, 운전자 보험 등이고,
그런 속에서 생명보험, 종신보험, 법인 컨설팅과 중대재해 컨설팅 등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주로 제 블로그나 유튜브 등을 보시고 연락 주시는 분들이 많고,
이분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추기 위해서 매달 신상품 공부도 꾸준히 하고,
보상 관련 공부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계속 말씀드리지만 저는 보통의 보험설계사이고,
다만, 주로 손해보험사 위주의 개인 보험뿐 아니라
생명보험, 손해보험, 일반보험, 법인 컨설팅, 법무 컨설팅 등 다양한 일을 할 뿐입니다.
그러나 워낙 제 블로그나 유튜브 등에 이제는
보험 관련 이야기보다는
컨설팅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고,
무엇보다도, 보통 보험설계사들의 블로그에서 보듯
상담 링크나, 연락처, 상품광고 등이 없다 보니,
제가 '보험 상담'을 하는지, 보험 설계사인지를 궁금해하시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최근에 종종 있으시고,
또 제가 보험 설계사 아닌 줄 알고 아예 포기하시는 분들도 계신듯하여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보험 상담, 보험 계약을 주로 하는 보험 설계사입니다.
언제든 상담 신청 문의 소개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