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복숭이와 집사 이야기
안녕하세요! 집사님들. 새 해 인사가 너무 늦었죠!
새 해부터 갑자기 위염 때문에 아파서 누워있다가 인사할 타이밍을 놓쳐버렸네요. 흑흑
집사님들은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셔요!
2020년 한 해는 너무 힘들고 걱정이 많은 한 해였죠.
올 한 해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그 힘든 일들이 꼭 끝나는 해였으면 좋겠어요!
2021년에는 더 설레고 신나는 일이 많은 해가 되시길 빕니다!
하시고 싶으신 일들 더 잘 되시길 바라요!
그리고 본문의 내용은 말랑한 털복이의 궁디를 만지면 침대에서 못 나온다는 내용이에요. 하핫.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사님들이라면 공감하시죠?!
그럼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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