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URU Jan 11. 2021

친구네 털북숭이

집사와 털복이

친구 집사의 말로는 사실 시끄러워서 방에 들어가신 거라고 해요. ㅎㅎ

2:2 게임을 즐기느라 격했던 젊은이들이 몽실 할모니에게는 너무 시끄러웠나 봐요.

그래도 아무한테 배를 보여주지 않는다며 우리를 많이 좋아했다고 말해주었어요.

몽실아! 우리한테 재미있는 추억 만들어주어서 고마워! 

집사님들도 친구의 반려동물을 만난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기억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이번화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with_buru/

https://buru.creatorlink.net/


매거진의 이전글 늦잠 자는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