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사와 털복이
털복이는 깔끔한 성격이라 꼭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는데요.
꽁꽁 거리며 오랜 시간을 들여 세수를 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세수를 잘 했나 보자! 하고 막상 얼굴을 보면
왠지 세수를 하기 전보다 더 안한 것 같은 모습이 됩니다.
본인은 열심히 했다고 한 걸 텐데요!
그 모습이 귀여워 그려보았습니다!
사진은 세수 후 모습보다는 정돈된 모습이긴 하지만
부스스한 얼굴이 비슷해 보여 담아보았어요.
아침에 일어나 졸린 표정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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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U 조은혜 (illustrator/ Emoticon designer) 동물과 자연이 함께하는 그림을 그려요. 제 그림을 통해 잠시라도 당신이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