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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RU Feb 08. 2021

털복이의 아침 세수

집사와 털복이

털복이는 깔끔한 성격이라 꼭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는데요.

꽁꽁 거리며 오랜 시간을 들여 세수를 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세수를 잘 했나 보자! 하고 막상 얼굴을 보면 

왠지 세수를 하기 전보다 더 안한 것 같은 모습이 됩니다.

본인은 열심히 했다고 한 걸 텐데요! 

그 모습이 귀여워 그려보았습니다! 


사진은 세수 후 모습보다는 정돈된 모습이긴 하지만 

부스스한 얼굴이 비슷해 보여 담아보았어요. 

아침에 일어나 졸린 표정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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