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URU Mar 17. 2022

성장에 관하여

집사와 털복숭이 



최근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에서 보고 떠오른 생각을 만화로 그려 보았어요!

혹시나 지금 성장의 과정에서 긴 직선 길을 걷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어요!





작가의 sns에도 놀러 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with_buru/

매거진의 이전글 ENFP는 대단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