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가 열린지 언 30여년이 지나는 시점에 영화에서나 보아왔던 AI가 바로 내 눈앞에 나타났다.
얼마나 빠르게 변하게 될까? 인간은 이 변화를 따라갈 수 있을까?
인간이 얼마나 더 게을러져야 편리를 멈출까?
내일이면 사라질 것들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나도 모르는 사이 사라져버린 수많은 것들을 떠올리듯
언젠가 사라져버릴 이 순간을 흔적으로 남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