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거진에 글이 뜸했네요. 텀블벅 이후 이야기를 써야 하는데 조금 게을렀습니다.
간단하게 소식을 전하자면, 텀블벅은 사랑과 관심이 모여 펀딩에 성공했어요.
그 이후에 인쇄하고 배송하고, 입고까지 하느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지난 봄에는 영풍문고 독립출판물 기획전에도 나갔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조만간 하나하나 기록해 볼게요.
지금은 두 번째 책을 브런치에 연재하며 준비 중입니다.
<콧구멍 워밍업> 입고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프라인 입고처
*경기도
꿈인책방(광명) @ggumincheck0
구월서가(구리) @goowolseoga
터무니책방(의왕) @termunibookshop
빛나는 친구들(부천) @brightfriends_official
*서울
올오어낫싱(금천) @allornothing_deardark
독서관(마포) @dokseogwan
책, 익다(마포) @book.ikda
스토리지북앤필름/해방촌(용산) @storagebookandfilm(품절)
이후북스(마포) @now_afterbooks
터무니책방(강남) @termunibookshop_gaepo
새벽감성 1집(양천) @dawnsense1.zip(재입고)
다시서점(강서) @dasibookshop
*부산
주책공사(부산시 수영구) @lordbook04
*인천
딴뚬꽌뚬(인천광역시 미추홀구) @tantumquantum_incheon
*전라북도
조용한 흥분색(군산) @colors.ordinaryday
*경상북도
달팽이 책방(포항) @bookshopsnail
그사이 재입고도 해 보고 품절된 곳도 생겼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