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희라서
소이소스
초밥 옆 간장,
오므라이스 위 케챱처럼 소스의 역할
없었을 땐 몰랐지만 함께 했을 때 참 좋았던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다.
다시 함께 하고 싶은 사람, 한 번 같이 하고 나면 또 찾게 되는 사람
협업도 좋아하니
기본적으로 협업을 생각하고 이렇게 된 것도 같고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 되려고 누군가 좇아다니며 아등바등 노력하고 싶지는 않다.
인간은 어차피 죽고, 대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