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질 - 묘하게 잘 사는 인생시크릿, 고양이가 알려준 생활지침서 18
저와 살았던 고양이에 대한 에세이를 출간하였습니다.
1980년대 고양이는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하시면 이 책을 보시면 됩니다.
또한 우리가 어떻게 살았을까 과거를 보려면 이 책을 보시면 됩니다.
물론, 과거를 통해 현재 자신을 돌아보는 에세이입니다. 그래서 인생시크릿이죠.
중요한 것은 내가 고양이를 키운 것도 아니고, 집사 역할을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서로 공존하는 것이었습니다. 각자 삶과 공간, 시간에서 말이죠.
전자책을 구입하셔도 되는데,
브런치 글을 보셔도 됩니다.(브런치글은 교정 안된 중구난방이라….)
오디오북이 출간되었으니 가만히 들으셔도 됩니다.
제목은
팔리지도 않을 거면서 , 인생 시크릿,, 생활지침서, 고양이 이런 키워드로 제목을 넣었습니다.
1인 출판사라기 보다 …
0.1명 출판사여서 마케팅이고 뭐고 없습니다. 여럭이 없습니다만 단지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져주세요.(어색…)
(속셈)
아울러 졸고를 지원해주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