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믿음이 진실한가?
우리가 사는세상에는 수 많은 관념들이 있다.
"이 관념들에게 질문을 해 본 적이 있나요?"라고 물으면 대부분 아주 "진실하다"라고 믿는다.
자신이 괴롭고, 불행하고, 행복하지 않고, 평화롭지 못한 상태를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만약 지금의 상황이 진짜 괴로우면 바꾸기 위해서 무엇이든 할 것이다. 우리의 진신을 평화와 행복, 기쁨, 사랑, 감사이디 때문이다. 만약 지금 괴롭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반복된다면 관념이 진실한가를 물어봐야 한다. 내가 믿는 믿음이 정말일까'를 질문하지 않고 생각을 의심해보지 않으면 계속 불행한 상태가 지속된다. 생각을 깨드릴 수 있는 관념의 망치는 무엇이 있을까?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에는 많은 분들이 자신의 경험을 실고 있다. 세상에는 수 많은 책이 존재하는데 그 책을 보면 우리가 믿고 있는 관념들은 진실이 아닐 때가 많다. 우리가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믿는 것을 뛰어 넘은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예외로 있으면 관념은 100퍼센트 진실이 아니다. 가짜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거짓 믿음으로 너무나도 괴로워한다. 생각에 의심을 품고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이 진실이냐고 질문을 오늘 하루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