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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남미 Jan 10. 2022

매일이 새로운 날

해는 영원히 또 뜬다




희망을 항상 심장에 고정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해가 지는 듯하지만, 항상 우주에서 보면 해는 밝게 세상을 비추고 있습니다.




마음을 열어 그 기운을 느껴보아요.



이렇게 말합니다.


항상 우리를 비추어서 감사합니다.

태양의 생명 지킴이 감사합니다.

살아있어 호흡하게 하여 감사합니다.






소나무가 에버그린인 이유는 사철 녹색으로 절대 잎이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희망도 항상 색이 초록색으로 평화로이 우리 마음속에 있습니다.



소중한 나를



무한히 사랑합니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면 행복합니다.



"~~야, 사느라 참 수고가 많구나.


고생을 하고 있어도 삶을 과정이 행복이라


생각하면 금방 해가 뜨고 소나무가 산소를 줄 거야.


그러니 너의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말거라."




모든 해는 같은 상징

제각기 다른 모습의 해가 참 감사합니다.



오늘 또 저 멀리 산에선 해가 빛납니다.


무한히 소중한 나를 나무처럼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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