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하나 작가 Dec 24. 2021

Merry Christmas !

올 한 해도 즐거운 한 해 보내셨죠?

내년엔 더 즐겁고 희망찬 한 해일 것입니다 :)

Merry Christmas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