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하나 작가 Jan 01. 20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안전하고, 매사에 순탄하게,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Merry Christmas !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