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년 전, '스몰 스텝'이란 책을 썼습니다.
11쇄, 즉 만 권 이상을 팔았고,
'세바시'에 출연도 했습니다.
대기업, 학교 등을 포함한 곳에서 강연도 했지요.
1,000명 넘는 단톡방에서
매월 오프모임도 했습지다.
그렇다면 지금도 스몰 스텝을 하고 있냐고요?
하는 것도 있고 안하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구조 만들기'입니다.
매일 반복하는 것들을 '시스템'을 만드는 거죠.
그 첫 번째가 운동이고, 두 번째가 재정 관리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이 '수익'에 관한 겁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사업으로 연결하는 겁니다.
마냥 첫 걸음만 뗄 순 없으니까요. :)
혹시 이런 주제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고 싶다면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세요.
앞으로 '스몰 스텝'으로 그 결과들을 하나씩 보여드릴께요.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