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얼굴이 보고 싶으면
영상 통화를 하면 되죠.
물론 직접 만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몸이 떨어져 있을 때는
영상 통화 만한 게 없죠.
아직은 하나님을 대면하여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성경을 통해 마주할 수는 있어요.
성경은
인간의 언어로 기록된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라고 해요.
하나님을 알고 싶을 때
하나님과 통화하고 싶을 때는
성경 만한 게 없죠.
사랑하는 사람과 영상 통화하듯
하나님과 말씀으로 통화해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하여, 하나님의 흔적에 대하여 그리고 찍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