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두송 Sep 26. 2017

The moon

the dark side_


그곳은 마치 달의 뒷면을 보는 기분이었다.


아무도 볼 수 없는 곳. 보이지 않는 곳.

나타나지 않는 곳. 드러내지 않는 곳.

매거진의 이전글 sail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