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에 들지 않을 땐 주저 말고 갈아 치우기
자고로 반지는 크고 두꺼워야지.
내 피부에는 실버가 더 돋보여.
"나 대학 안 갈래."
"나 꿈이 있었어. 바리스타가 되고 싶어."
"나 전과할래."
"나 이직할래."
수정 씨는 직장이 어디세요?
남편과는 인도에서 만나, 21년 11월생, 22년 12월생 연년생 남매를 키우고 있는 4년차 주부이자 초보 엄마입니다.마음의 공감을 얻는 가벼운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