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의 여유와 자투리 시간 활용
원래 모든 건 계획 하에 하기보다
즉흥적으로 할 때 더 많은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다.
자투리 시간 활용 할 때 더욱 많이 할 수 있다.
그래서 디지털 노매드 하는 이유
1. 브런치를 각 잡고 카페에서 앉을 때보다
출근 외출 전 20-30 분 시간이 남아하는 것이 더 직관적으로 글이 써진다.
완벽보다 완성을 지향하자.
2. 책도 각 잡고 앉아보면 금방 지루해진다.
지하철 역사 안에서 기다릴 때 서서 종이책을 본다.
(전자책은 금방 폰을 하게 된다)
지하철 20분 정도 가는 길에
서서 종이책을 본다.
(지하철 내에서는 사람이 많아
폰 지갑 다 가방에 넣어두고
손에는 종이책만 있게 된다)
3.
청소도 5분 10분 조금 이르기 약속 준비시간보다 끝내고 하자
4.
출근 후 조금 여유가 생겨
책상 정리를 하면 기분 좋다
5.
가족과 친구들과 모임 소홀히 하지 말자
엄마와 쇼핑하며 조금 지루해 기다리는 동안
뉴스도 보고
미디어 체크하고
트위터 보고
다 할 수 있다.
6.
가족과 지하철 환승하는 10분 동안
듀오링고 스페인어 무료 하루치 학습 끝낸다.
그리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노는 것
맛있는 거 먹고
스케줄을 다 비워놓고
하나씩 다 채우는 것보다
업무 하면서 귀로는
꼽으두고 교양 유튜브 채우는 것도
해당인 가 ㅎ
그래서 앱으로 하는 티스토리 노션 블로그 브런치가
최고인 것
이는 마치 영어를
회화하며 맨땅에 헤딩으로
영화 보며
이해 못 해도 그냥 해야 느는 것인데,
토익, 교과서로
달달 암기하고 공부하고 분석하면
완벽히 이해하고자 하면
영어가 만년 늘지 않는 것과 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