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방과후 공유학교 6주차 수업이 토요일(7.6) 진행되었습니다.
금주에는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에코백 제작을 위한 직물디자인 수업이 있었습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학부모님들에게 나무 그리는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3주째 진행하였는데 이제는 저보다 더 잘 그리십니다.
펜으로 그리고 수채로 색을 입히는 작가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과 도시 풍경을 글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행드로잉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림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