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의 첫 장소는 화가 모네가 살던 지베르니였어요.
파리에서 76km정도 떨어진 한적한 마을이였어요. 파리의 차도남이였던 모네가 시골로 가게 된 이야기와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정원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에 대해 만화로 그려보았어요.
저는 모네 이야기를 파리 여행 다녀온 다음에 알게 되었는데 여행 가기 전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더라고요.
책 “모네의 정원, 데브라맨코프 지음” 참고해서 적어봤어요! 같이 만화로 미리 여행해요!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그림을 본 내용은 다음화에 적어볼게요~
긴 내용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