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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ceudong Oct 17. 2016

같이 먹자1

아~ 앙

삼겹살에 김치 조합은 따라갈 수가 없다.

함께 먹는 그 맛은 그립고 또 그립다.

2016. 10. St Mary 굴 축제. 뚜껑 막 딴 단연 최고의 맛.
아는 사람은 안다. 해리포터의 팬이라면... 조카가 그런다. 이모! 내가 상상한 그 맛이야. 2016. 9.
아는 사람은 또 안다. 야구장에서 맥주와 안주가 어떤 맛인지. 특히 이찌방의 살짝 언 맥주 거품은 기가 막히다.
말해 뭐해. 나의 사랑 너의 사랑. 회!
Maryland Crabs. Oh, Crab!
숯불 갈비 되사 겠다. 육질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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